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无事无亂

세상사는 가고 오고 다 지나가고 보면 다사다란할 뿐이로다.
새해에는 무사무란을 바라고 바라지만 지나가면 또 다사다란의 반복이다.
몸 살림살이는 끝마치기까지 다사다란의 연속이다
얼 생명으로 안착하여야 무사무란의 무문관을 통할 것이다.
冬至와 크리스마스의 연관성이 종시終始와사생死生으로 연결된다.
다사다란을 끝내고(죽고) 무사무란을 비롯(산)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글이 선 말씀) 복음,정음이 살아있고 시작하는 것이 무사무란의 대도무문이로다.
글이 누운 말(감언이설,공언,허언,실언)에 메달리어 사는 것이 다사다란한 것이다.
                                                                                        정 성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박영찬 박영찬 2012.04.19 874
121 박영찬 박영찬 2011.11.30 874
120 박영찬 박영찬 2013.09.25 870
119 박영찬 박영찬 2013.01.04 868
118 박영찬 박영찬 2012.03.06 868
117 박영찬 박영찬 2012.11.27 863
116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860
115 亐得閑(울득한) 2 박영찬 2015.10.01 856
114 박영찬 박영찬 2012.02.21 855
113 박영찬 박영찬 2011.12.23 855
112 基督者(기독자)祈禱陪... 박영찬 2015.01.13 854
111 박영찬 박영찬 2012.10.25 852
110 박영찬 박영찬 2011.11.17 852
109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851
108 박영찬 박영찬 2011.11.03 850
107 박영찬 박영찬 2011.09.23 843
106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840
105 박영찬 박영찬 2012.11.06 838
104 小心翼翼 (소심익익)變... 박영찬 2015.01.09 836
103 박영찬 박영찬 2011.11.02 83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