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无事无亂

세상사는 가고 오고 다 지나가고 보면 다사다란할 뿐이로다.
새해에는 무사무란을 바라고 바라지만 지나가면 또 다사다란의 반복이다.
몸 살림살이는 끝마치기까지 다사다란의 연속이다
얼 생명으로 안착하여야 무사무란의 무문관을 통할 것이다.
冬至와 크리스마스의 연관성이 종시終始와사생死生으로 연결된다.
다사다란을 끝내고(죽고) 무사무란을 비롯(산)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글이 선 말씀) 복음,정음이 살아있고 시작하는 것이 무사무란의 대도무문이로다.
글이 누운 말(감언이설,공언,허언,실언)에 메달리어 사는 것이 다사다란한 것이다.
                                                                                        정 성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閑居愼勿 說無妨 박영찬 2015.10.29 632
261 맞햔가지 한가지 박영찬 2015.10.21 459
260 天使 있슴 박영찬 2015.10.14 463
259 唯存身(유존신) 1 박영찬 2015.10.08 513
258 亐得閑(울득한) 2 박영찬 2015.10.01 853
257 唯一同異(유일동이) 박영찬 2015.09.23 485
256 人道(인도) 박영찬 2015.09.16 406
255 點心責任(점심책임) 박영찬 2015.09.08 492
254 蠱明(고명) 박영찬 2015.09.02 427
253 虛心克復(허심극복) 박영찬 2015.08.25 473
252 得道(득도) 박영찬 2015.08.17 572
251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박영찬 2015.08.10 495
250 여공배향(與空配亯) 기삼 박영찬 2015.08.07 567
249 여공배향 2 2 박영찬 2015.07.29 489
248 건곤일척(乾坤一擲) 박영찬 2015.07.27 472
247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418
246 火水未제(화수미제) 1 박영찬 2015.07.21 594
245 一. 予. [Atman] 心, [恕][忠] 3 박영찬 2015.07.15 688
244 맘몸 몸맘 박영찬 2015.07.08 534
243 色界性向(색계성향) 박영찬 2015.07.07 4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