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執一含三 會三歸一

~ 주체 : 하나의 上帝 가 되고, 神 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작용하는 三神이 되는 것이다.
~ 아비 父 의 도는 하늘을 본 받아서 참되고, 한결같이 거짓이 없고                     上界 造化 淸眞大
   스승 師 의 도는 땅을 본 받아 부지런하고, 한결같이 게으름이 없고                  下界 敎化 善聖天
   임금 君 의 도는 사람을 본 받아 화합하고, 한결같이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中界 治化 美能大
~ 한웋님은 지극히 자상하고, 지극히 현명하여 如意自在 하심은 끝내 헤아릴수 없다.
   그를 맞아들일때는 흡사 눈 앞에 보이는 것 같고,
   그에게 헌신할때는 감응하는 숨소리가 들리는듯하고,
   그를 찬양할때는 이에 응하여 기꺼이 하사품을 내리는 것 같고,
   그를 맹세할때는 숙연하여 얻는 것이 있는 듯하고,
   그를 환송할때는 황연히 아쉬워하는 듯하니 바로 이 때문에 萬世人民이
   이를 깨닫고 추앙하고 기꺼이 믿고 순환하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無他(무타) 2 박영찬 2015.05.13 448
41 火水未제(화수미제) 1 박영찬 2015.07.21 597
40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2015.03.10 611
39 春夜宴 桃李園序 - 李白 박영찬 2016.04.05 1178
38 无極 太極 : 한 ... 박영찬 2014.12.10 1030
37 无事无亂세상사는 가고... 옹달샘 2010.01.01 1026
36 斷食有感(단식유감) 박영찬 2015.06.30 419
35 恭而 無禮則勞 1 박영찬 2015.11.05 1047
34 心事有欲無主民乃亂天... 박영찬 2014.06.09 1491
33 得道(득도) 박영찬 2015.08.17 575
32 形端表正(형단표정) 박영찬 2014.07.31 1636
31 常一 박영찬 2014.06.12 1682
30 小心翼翼 (소심익익)變... 박영찬 2015.01.09 836
29 天地物則氛圍氣 圍氛安... 박영찬 2014.05.27 1631
28 天使 있슴 박영찬 2015.10.14 466
27 基督者(기독자)祈禱陪... 박영찬 2015.01.13 854
26 基督心(기독심)自行自... 박영찬 2015.01.21 660
» 執一含三 會三歸一~ ... 정성국 2009.04.09 1041
24 問崇德辨惑 1 박영찬 2016.02.02 957
23 唯存身(유존신) 1 박영찬 2015.10.08 51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