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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님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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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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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헤메다 여기에 옵니다. 마음공부 또는 휴식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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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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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카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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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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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와 딸아이 셋이 수련회 참가신청합니다... 오늘이 종강이네요. 에휴 시간의 강은 어찌 이리 잘도 흐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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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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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목사님..11월 1일 씨알강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싸이트는 자료실-관련싸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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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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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아름다운 향을 풍기는 종이' 가 되기를 염원하였습니다. 끝없이 일어나는 에고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그것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놓지 않고 오! 늘 을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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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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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허전함, 아직도 육신의 소리에 메여사는 것이, 떠날 그날 까지 육신에 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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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영 |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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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일년의 시공을 훌쩍 넘은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풀어 내어 주신 이야기들은 맑고 시원한 샘물처럼 저의 몸맘을 적시었습니다. 회장님, 만빵^&^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길에서 만난 벗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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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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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매서워 졌습니다.. 누리에 계절옷을 갈아 입히시는 그분의 수고에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 이번 한주 여러 도반들의 몸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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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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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안하시지요? 종강에 불참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드뎌 책이 나왔네요. 수없이 흩어진 마음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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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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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배님 성천강의실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시간 나시는 대로 강의 들으시고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萬歸其根이란 닉네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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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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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가 며칠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원인을 알아내지를 못했습니다...일단 복구는 되었고 자료가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점검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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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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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처럼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선생', '스승'으로 대하니 정말 그리 닮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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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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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해가 왔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이렇게라도 선을 긋는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많이많이 이루어가는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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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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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더위 햇살 맞으니 몸이 어지러이...... 님은 그래도 님을 생각하려는 영원한 정신을 주심이 이 삶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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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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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첫주라 그런지 뻘쭘한 기분이 듭니다. 캘런더에 화욜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것도 생경하고요.. 그새 일상이 되었던가 봅니다.ㅠㅠ 함께 길가는 벗님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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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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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도 많고, 추위도 잦았던 겨울방학을 끝내고 다시 화요모임이 시작되어 길벗님들을 뵈니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설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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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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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진짜 장부라야 잡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낭떨어지에서 잡은 나무가지를 탁 놓아버리듯 해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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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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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꿈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행복한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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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
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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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났어요. 요즘 10대,20대,30,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먼나라 얘기지요 ! 안 그런가요 ? 약 5,540년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가 어찌 믿겠어요 ? 이 짧은 시간속에 지구가 막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 예호-와 신(神)의 마음을 공감할 자 누구없나요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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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정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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