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계속 읽은지 한달쯤 되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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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인사드림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
마음과 양심(良心)을 ...
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다석 사상 연구회 올...
김병규 선생님, 안녕...
그냥 다녀 갑니다.
겨울 맘 딱는 동안 ...
감사드림니다
2009년 새 해 "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