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방에서 발견한 다석선생님의 책을 보고 끌렸습니다. 혼자 막연히 생각해 오던 것들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좀 더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