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6 09:53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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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근 입니다. 뭔가 좀 자연스럽게, 참 나를 찿으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문자 구걸도 많히 해보지만 그럴수록 다석 선생님 관련된 책에서 본
경구들이 귓전을 맴돕니다. 앎도 부족하고 더욱이 실천은 더욱 더 못하는 우매한 자이나. 오늘 하루 다석 선생님이 생전에 계신다면
오늘 하루 어찌 맞이하시며 어떤 말씀을 하실까 생각 해보다가 출근하여, 인사글을 남기게 됩니다(처음)  관련된 모임등 있으면 연락 메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단순히 저는 책으로만 다석 선생님 책을 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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