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탄신 119주년 추모모임이 성천문화재단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60여명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그날 추모모임 내용을 소개합니다.
다석 탄신 119주년 추모모임이 성천문화재단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60여명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그날 추모모임 내용을 소개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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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개 짖는 소리 | 민항식 | 2006.01.14 | 5026 |
84 | 감응(感應) | 민항식 | 2014.12.31 | 1413 |
83 | 감사드립니다. | 하루 | 2013.11.15 | 4710 |
82 | 갈릴리성서학당(김경재목사님) | 김나미 | 2009.08.26 | 11183 |
81 |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 | 홀가분 | 2012.12.23 | 42111 |
80 | 간디의 '노력없는 부(富)' | 장동만 | 2005.04.11 | 4953 |
79 | 가을 소견 1 | 수복 | 2015.09.14 | 774 |
78 | 가을 나들이 일정확정 고지 ( 2015년 11월 7일) | 박영찬 | 2015.10.22 | 838 |
77 | 가온찍기「·」 1 | 민항식 | 2015.12.18 | 1256 |
76 | 가온찍기-김흡영-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 관리자 | 2014.06.07 | 4482 |
75 |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1 | 옹달샘 | 2011.02.06 | 21394 |
74 | 無言의 느낌 1 | 나효임 | 2006.05.01 | 6543 |
73 | 死生 (終始) 죽음뿐, 마칠뿐 | 홀가분 | 2011.06.16 | 15543 |
72 |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 별 꽃 허공 | 2011.02.02 | 27472 |
71 | 撫月山房에서....... | 민원식 | 2008.02.26 | 9556 |
70 |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 민원식 | 2008.02.26 | 8767 |
69 | 惟命 2 | 박우행 | 2016.09.07 | 2756 |
68 | 安重根的大丈夫歌 | 이기철 | 2016.04.25 | 950 |
67 | 多夕语录 다석 어록 1 | 이기철 | 2016.04.23 | 1301 |
66 | 多夕 | 홀가분 | 2011.09.22 | 10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