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뚫림(중용) 1월(章)

박영찬

조회 수 1059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늘 뚫린 줄을 바탈이라 하고                ( 天命之謂性)
바탈 타고난 대로 살 것을 길이라 하고 (率性之謂道)
디디는 길 사모칠 것을 일러 가르치는 것이니라 (修道之謂敎)

길이란         (道也者)
눈 깜짝할 동안도 여의진 못하나니 (不可須臾離也)
여읠 수 있다면 길은 아니니라 .  그러므로 (可離非道也是故)
그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데서 삼가 살피며 (君子戒愼乎其所不楮)
아무도 듣지 못하는 데서 저어하는 듯 하는구나 (恐명乎其不聞)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없이 계신 하나님 1	박영찬	2015.06.05	1090
84	부지깽이와 불쏘시개 2	하루	2015.11.07	1084
83	내 안 1	민항식	2015.12.11	1081
82	전미선 12회 개인전 도록 이미지 (2)	전미선	2015.03.22	1070
81	부처의 마음 - 참 나 - 1	민항식	2015.11.10	1053
80	전미선 18회 개인전 / 다석 / 파사	전미선	2017.09.24	1050
79	전미선 18회 개인전 도록 이미지	전미선	2017.09.24	1044
78	김진 교수 "다석류영모 의 종교사상" 펴내	관리자	2016.04.09	1040
77	2016,3-15,알파고를 추억하며 - 정수복	박영찬	2016.03.18	1035
76	다석탄신 기념 강연 관련 신문기사2	관리자	2016.03.19	1024
75	무달(無怛)의 노래 - 애산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를 읽고 - 1	민항식	2015.09.01	1010
74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2	민항식	2015.08.05	1007
73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	관리자	2015.10.18	1000
72	박영호 선생님과의 만남.2016년 10월 20일	관리자	2016.10.08	990
71	못난이 자화상 4	민항식	2015.07.02	989
70	다석 아바의 노래등	관리자	2016.07.26	983
69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2	민항식	2015.08.03	976
68	다석탄신 기념 강연 관련 신문기사1	관리자	2016.03.19	972
67	화요 강의 휴강 안내.	박영찬	2015.09.23	956
66	다석탄신 기념 강연 관련 신문기사..	관리자	2016.03.19	954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