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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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중 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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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스승님께 - 허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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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3 | 59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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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탄신 124주년 기념 강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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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8 | 8041 |
| 419 | 길의 노래 2 | 한마음 | 2013.11.17 | 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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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사상 북콘서트-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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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탄신 123주년 기념 강연 내용(20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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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7 | 76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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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개인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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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0 | 22833 |
| 412 | 헐, 표고목 대박! 1 | 박우행 | 2013.02.26 | 12065 |
| 411 | 설선화(雪先花)보다는 삼여(三餘)가 6 | 박우행 | 2013.01.21 | 41945 |
| 410 | 싸리비를 만든 척하다 1 | 박우행 | 2013.01.18 | 8152 |
| 409 | 보살 십지 = 보살 계위 | 홀가분 | 2012.12.25 | 49580 |
| 408 |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 | 홀가분 | 2012.12.23 | 4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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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제자 김흥호 전 이대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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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6 | 4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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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