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연하장을 대신해서 ..
지난천평 地亂 天平
새해에 드리는 귀한 말씀
씨알사상강좌
줄곧 뚫림(중용) 1월(章)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나는 하느님 품안에 있으면서도 하느님이 그립다.
[문화일보]다석 류영모’ 출간-.2009.2.16
다석탄신 119주년 기념 강연회
권정생과 김수환
삭개오 작은 교회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개강 --(펌)
아들 딸에게 전해야 될 얘기
몸에 갇혀 말해봅니다.
씨알학회 창립 학술대화 마당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경계(境界)
다석 유영모 신학세계 속에 한국기독교의 길 있습니다-한국일보 2009.3.12
다석탄신 119주년 추모모임을 다녀와서
2009년 5월 씨알사상월례모임
모든 의견에는 비판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 개진은 발전 과정...
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