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3 16:31

무월산장의 사흘

조회 수 110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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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디아코니아 노영순 목사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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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순 2008.09.04 12:43
    <토마도 T샤쓰 입고 뽐내>시는 모습, 보았더라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투박한 글씨가 선생님의 순진무구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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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국화 2008.09.04 13:50

    언감생심 어려운 자리가 될 수도 있을 터인데, 선생님들께서 편하고 따스하게 대해 주셔서 저희 가족이 귀한 경험을 하였슴니다. 노목사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의 늘 강건하심을 기원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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