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2 11:07

바람 風 [望 願 ]

조회 수 10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정부패,비리,거짓 등 私慾(惡) 은 매서운 칼바람으로 날려 보내고
   정의,정직,참 등 公平(善)은 온화한 봄바람처럼 불어오게 하소서 !
   허망하고 요망한 거짓은 참이 아니라서 허상이요, 망상이다.
   실상과 바랄 것은 참 뿐이다.
   제 2의 정신(三一)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정부패등의 거짓과의 싸움이 필요한 현 사회 상태로다.
   참(한웋님) 이  정의이니까 거짓은 벌써 진거나 마찬가지다
   인내와 연단 끝에 승리를 맛볼 것이다
   개 개인을 비룻하여 사회전반의 거짓이 깨어지고 박살나야
   각 자의 정신에 참이 올 것이며 참이 그득 찰 것이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3가지 일

   1 가난한 사람이 물건을 주워서 그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일
   2 부자가 자기 수입의 10%를 아무도 모르게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
   3 도시에 살고 있는 독신자가 죄악을 범하지 않는 일

                                                          <탈무드 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1 file 박영찬 2015.08.07 1204
384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file 박영찬 2015.08.07 770
383 여름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관리자 2009.08.04 11104
382 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1 file 박우행 2008.07.31 13561
381 여름 모임 점심 약속 장소입니다. 1 file 박우행 2008.07.31 11398
380 에이브레이엄 링컨, 윌리엄 엘컨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1 옹달샘 2011.02.08 22564
379 에베소서 6 10~17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옹달샘 2011.02.20 20499
378 없이 있는 한얼님-박영호 file 관리자 2021.12.30 415
377 없이 계신 하나님 1 박영찬 2015.06.05 1090
376 엄마와 아기 민항식 2015.01.06 1587
375 얼굴과 얼골 박영찬 2011.11.25 40722
374 어울림 4 홀가분 2015.05.09 806
373 어느봄날의일 민항식 2014.12.22 1671
372 어느 서민의 살림살이 2 민항식 2014.12.07 3102
371 어느 날 민항식 2006.01.02 5026
370 야생화 자연 학습장 3 박영찬 2015.05.18 801
369 야반도주(夜半逃走) 민항식 2006.02.02 5254
368 애산 김진호 목사님의 유품전시 및 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7.05.09 781
367 알림--전미선 개인전 김병규 2005.10.24 5050
366 안나푸르나의 달밤 민항식 2014.11.03 31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