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비탈진 산기슭
비끄러져 굴러 내려간 밤 한 톨
휘적휘적 되 내려간 농사꾼
덤으로 주운 이웃 밤톨 서너 알
이미 때꾼한 농사꾼을
아래로 아래로 더 끌어내리는
이 가을하늘은
무엇을 덤으로 주시려는 지.
다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사랑은 언제나..
또 눈이 날리네요...
덤
영성대담
박영호 선생님과 길벗 민원식
싸리비를 만든 척하다
선운산에서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밤 가시
정치인들 너무 부자다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다석탄신 124주년 기념 강연 내용
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눈감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다석의 주기도문
유영모 선생님의 시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