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的信仰心
有去出来兄弟的说一定听取我的话
如果不人只一个人吃饭或教别人知识
果然能同胞的整理做愿意大韩的同胞
大心得正好天主的义子升天上上
无穷享乐希望共办
형제여
내가 할 말이 있으니 꼭 내 말을 들어 주시오
만일 사람이 혼자만 밥을 먹거나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과연 동포의 정리라
할 수 있겠소
원컨대 대한의 동포여 크게 깨닫고 천주님의 의자가 되어
천상에 올라가 향락을 함께 하시지요
安重根的信仰心
有去出来兄弟的说一定听取我的话
如果不人只一个人吃饭或教别人知识
果然能同胞的整理做愿意大韩的同胞
大心得正好天主的义子升天上上
无穷享乐希望共办
형제여
내가 할 말이 있으니 꼭 내 말을 들어 주시오
만일 사람이 혼자만 밥을 먹거나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과연 동포의 정리라
할 수 있겠소
원컨대 대한의 동포여 크게 깨닫고 천주님의 의자가 되어
천상에 올라가 향락을 함께 하시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 별 꽃 허공 | 2010.12.21 | 18694 |
44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 별 꽃 허공 | 2010.12.09 | 18698 |
43 | 유기종 교수 싸이트 | 관리자 | 2011.06.04 | 18766 |
42 | 차명 계좌 돈은 贓物 이다 | 장동만 | 2010.11.06 | 18776 |
41 | 신화를 벗은 예수-한겨레신문(2009.12.5) 2 | 관리자 | 2009.12.08 | 19635 |
40 | 긴급하게 알립니다. 1 | 하루 | 2011.02.02 | 19768 |
39 | 수련회 장소 및 시골교회 위치 | 관리자 | 2009.07.23 | 19884 |
38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 별 꽃 허공 | 2011.01.04 | 20285 |
37 | 에베소서 6 10~17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 옹달샘 | 2011.02.20 | 20499 |
36 | 신년 2011 년 1월 1일 - 박영호 선생님 댁 방문 | 관리자 | 2010.12.19 | 20537 |
35 |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 관리자 | 2011.03.26 | 20706 |
34 | 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 관리자 | 2011.04.04 | 20861 |
33 | 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 1 | 길잃은나그네 | 2011.04.02 | 20981 |
32 | [대안학교 탐방] 예술대안학교 '화(花)요일아침예술학교'에 빠지다 1 | 달이선생 | 2011.03.25 | 21032 |
31 |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 별 꽃 허공 | 2011.01.29 | 21051 |
30 | 반편들의 세상 1 | 하루 | 2012.11.23 | 21095 |
29 | 팔순일에 만남 | 홀가분 | 2013.07.20 | 21169 |
28 | 오늘의 詩(10) < 하루 > | 별 꽃 허공 | 2011.02.06 | 21204 |
27 |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1 | 옹달샘 | 2011.02.06 | 21394 |
26 | 오늘의 詩(12) < 天外 천외 > | 별 꽃 허공 | 2011.02.28 | 21615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