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
그는
내 안의 그일 뿐이다.
그와의 만남 역시
내 안에서의 만남일 뿐
나는 그의 실체에 한 치도 들어설 수 없다.
내 안에서 핀 꽃이요
내 안에서 쏟아지는 별빛이요
내 안에서 숨 쉬는 한웋님이시다.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생겨
내 안에서 사라진다.
절대홀로요
스스로 있는 자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내 안
그는
내 안의 그일 뿐이다.
그와의 만남 역시
내 안에서의 만남일 뿐
나는 그의 실체에 한 치도 들어설 수 없다.
내 안에서 핀 꽃이요
내 안에서 쏟아지는 별빛이요
내 안에서 숨 쉬는 한웋님이시다.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생겨
내 안에서 사라진다.
절대홀로요
스스로 있는 자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참깨달음의 길은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