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국철학사에 소개된

유영모 선생 관련 소개 내용입니다.

첨부화일 참조 바랍니다.

img-X27125719-0001.pdf

   
  • ?
    박우행 2015.10.28 07:32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석헌, 김교신과 함께 우찌무라 강연에 참석했다고 하는 부분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어 상식에 맞지 않는데도 이런 왜곡이 일어나네요.아마 우찌무라의 영향을 강조하고 싶은 친기독교적 강단에서 나온 논문을 참고했으리라 봅니다. 다석을 깊고 넓게 연구했다기보다는 다석의  [늙은이]에 한정하여 생각한 것을 잘 마무리한 한 편의 에세이로 보입니다. 분석과 평가는 훌륭합니다.

  • ?
    박영찬 2015.10.28 08:27

    초청 강연에 2번 같이 참석한 적이 있다는 박영호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다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1 푸른하늘 2012.02.26 8506
344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2 민원식 2007.12.12 8495
343 사랑은 언제나.. 2 김병규 2006.11.06 8407
342 또 눈이 날리네요... 민원식 2010.03.23 8303
341 김진웅 2007.10.07 8299
340 영성대담 관리자 2011.11.29 8292
339 박영호 선생님과 길벗 민원식 하루 2013.05.05 8200
338 싸리비를 만든 척하다 1 박우행 2013.01.18 8152
337 선운산에서 민항식 2006.01.09 8147
336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김진웅 2008.11.10 8115
335 밤 가시 김진웅 2007.10.23 8087
334 정치인들 너무 부자다 file 장동만 2008.05.04 8053
333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좋은책나눔 2005.02.28 8044
332 다석탄신 124주년 기념 강연 내용 file 관리자 2014.03.18 8041
331 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김진웅 2008.10.24 8019
330 눈감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좋은책나눔 2005.02.04 8007
329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1 김진웅 2006.12.09 7828
328 다석의 주기도문 이기철 2007.08.21 7679
327 유영모 선생님의 시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2 백기홍 2006.06.04 7528
326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1 file 장동만 2008.01.10 751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