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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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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시한수 남기고 하늘로 간 노숙시인.. | 관리자 | 2010.06.21 | 11722 |
224 | 전장의 학도병이 어머니깨 보내는 편지 | 관리자 | 2010.06.21 | 12545 |
223 |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 관리자 | 2010.08.18 | 12828 |
222 | 유영모 정신의 핵심 - 박영호 | 관리자 | 2010.09.01 | 13176 |
221 | 차명 계좌 돈은 贓物 이다 | 장동만 | 2010.11.06 | 18776 |
220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문화일보 서평 | 관리자 | 2010.11.12 | 13532 |
219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국일보 서평 | 관리자 | 2010.11.12 | 12648 |
218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겨레신문 서평 | 관리자 | 2010.11.12 | 15649 |
217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 관리자 | 2010.11.14 | 36731 |
216 | 다석 마지막강의 - 2010년 문공부 선정 우수도서 | 관리자 | 2010.11.20 | 15328 |
215 | 인사말씀 드립니다 2 | 별 꽃 허공 | 2010.11.22 | 13294 |
214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3 | 별 꽃 허공 | 2010.11.22 | 16575 |
213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 별 꽃 허공 | 2010.11.25 | 15859 |
212 |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 별 꽃 허공 | 2010.11.30 | 16481 |
211 | 하루때문 | 박영찬 | 2010.12.02 | 16010 |
210 | 오늘의 詩(4) < 鄕愁 > 1 | 별 꽃 허공 | 2010.12.04 | 17459 |
209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 별 꽃 허공 | 2010.12.09 | 18698 |
208 | 신년 2011 년 1월 1일 - 박영호 선생님 댁 방문 | 관리자 | 2010.12.19 | 20537 |
207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 별 꽃 허공 | 2010.12.21 | 18694 |
206 |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 별 꽃 허공 | 2010.12.26 | 18643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석헌, 김교신과 함께 우찌무라 강연에 참석했다고 하는 부분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어 상식에 맞지 않는데도 이런 왜곡이 일어나네요.아마 우찌무라의 영향을 강조하고 싶은 친기독교적 강단에서 나온 논문을 참고했으리라 봅니다. 다석을 깊고 넓게 연구했다기보다는 다석의 [늙은이]에 한정하여 생각한 것을 잘 마무리한 한 편의 에세이로 보입니다. 분석과 평가는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