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 음
하나 l 계셔 내게 사람으로
내샤 아들 삼으시다.
그 일르시믄 때를 이스 미오.
그 하이시믄 한대를 느리미네.
아바 뜻 맘에 소리니, 난 뜻 참
보이오.
속알이 말슴으로 품기우니, 참
말슴 스매, 됀길이 번듯 하여이다.
(다석일지-1957.2.20)


一存在予人生子   父旨心音誠意示

唯命是時天行空   懷德成言至道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心事有欲無主民乃亂天... 박영찬 2014.06.09 1491
41 萬古一氣(만고일기) 박영찬 2014.06.11 1492
40 맘이란? 박영찬 2014.09.25 1520
39 眼藏健忘寢沒去 强記眼... 박영찬 2014.06.16 1535
38 박영찬 박영찬 2013.07.17 1542
37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박영찬 2014.08.11 1553
36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박영찬 2014.07.17 1560
35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박영찬 2014.07.08 1567
34 젓은 눈물獨立顚覆(독... 박영찬 2014.10.30 1574
33 손 맞어 드림ㅣ 나가 ... 박영찬 2014.10.07 1576
32 박영찬 박영찬 2012.08.24 1586
31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1596
30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박영찬 2014.09.05 1605
29 올 가는 소리가는 소리... 박영찬 2014.08.19 1616
28 맘 말잇는게 업는거요 ... 박영찬 2014.10.01 1621
27 天地物則氛圍氣 圍氛安... 박영찬 2014.05.27 1631
26 形端表正(형단표정) 박영찬 2014.07.31 1636
25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박영찬 2014.06.23 1650
24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박영찬 2014.07.21 1655
23 鄕愁 박영찬 2014.08.06 166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