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 음
하나 l 계셔 내게 사람으로
내샤 아들 삼으시다.
그 일르시믄 때를 이스 미오.
그 하이시믄 한대를 느리미네.
아바 뜻 맘에 소리니, 난 뜻 참
보이오.
속알이 말슴으로 품기우니, 참
말슴 스매, 됀길이 번듯 하여이다.
(다석일지-1957.2.20)
信
一存在予人生子 父旨心音誠意示
唯命是時天行空 懷德成言至道公
믿 음
하나 l 계셔 내게 사람으로
내샤 아들 삼으시다.
그 일르시믄 때를 이스 미오.
그 하이시믄 한대를 느리미네.
아바 뜻 맘에 소리니, 난 뜻 참
보이오.
속알이 말슴으로 품기우니, 참
말슴 스매, 됀길이 번듯 하여이다.
(다석일지-1957.2.20)
信
一存在予人生子 父旨心音誠意示
唯命是時天行空 懷德成言至道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01 | 811 |
101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01 | 932 |
100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05 | 904 |
99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07 | 884 |
98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09 | 1150 |
97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19 | 1161 |
96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20 | 1943 |
95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21 | 1282 |
94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26 | 904 |
93 | 박영찬 | 박영찬 | 2013.08.29 | 1031 |
92 | 박영찬 | 박영찬 | 2013.09.05 | 1000 |
91 | 박영찬 | 박영찬 | 2013.09.11 | 813 |
90 | 박영찬 | 박영찬 | 2013.09.11 | 906 |
89 | 박영찬 | 박영찬 | 2013.09.12 | 992 |
88 | 박영찬 | 박영찬 | 2013.09.25 | 870 |
87 | 박영찬 | 박영찬 | 2013.10.01 | 969 |
86 | 박영찬 | 박영찬 | 2013.10.08 | 1282 |
85 | 박영찬 | 박영찬 | 2013.11.01 | 1294 |
84 | 박영찬 | 박영찬 | 2013.11.05 | 931 |
83 | 박영찬 | 박영찬 | 2013.11.06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