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Copyright © 2004 - 2015 dasuk.or.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kyuew@naver.com
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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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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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개인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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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0 | 2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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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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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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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04 | 20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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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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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3.26 | 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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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 별 꽃 허공 | 2011.01.04 | 20285 |
| 527 |
수련회 장소 및 시골교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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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7.23 | 19885 |
| 526 | 긴급하게 알립니다. 1 | 하루 | 2011.02.02 | 19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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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선생님의 다석강좌에서 민선생님을 뵌 지가
벌써 스무해가 되었네요. 어느 새..!
수를 세고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소식에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