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꿈은~
투명인간이 되어 선과 악을 마음껏 행하고 싶었지
몸과 마음만 안보이면 모두가 내 세상인듯~
몸나를 품고사니~
숨을곳 천지인 이세상도 투명한 거울속 모습일뿐
제나에 갇혀사니~
탐,진,치
모진 생각으로 끝이 없구나
참나를 알고
얼나의 솟는샘 마시고나니
투명한 몸과 투명한마음뿐
내 어릴적 꿈은~
투명인간이 되어 선과 악을 마음껏 행하고 싶었지
몸과 마음만 안보이면 모두가 내 세상인듯~
몸나를 품고사니~
숨을곳 천지인 이세상도 투명한 거울속 모습일뿐
제나에 갇혀사니~
탐,진,치
모진 생각으로 끝이 없구나
참나를 알고
얼나의 솟는샘 마시고나니
투명한 몸과 투명한마음뿐
거울은 투명인간!
보이나 잡지 못하고
잡아도 달아나는 몸
돌아가도 못잡고
쫓아가도 달아나는
요술쟁이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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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록 성극편
침묵속을 그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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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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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마음
하나님의 아들
하느님께 돌아가는
하늘에 계신 " 이 "
하루님!
하루때문
하루를 일생처럼-중앙일보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한웋님 당신
한웋님의 살과 피
몸의 나가 있는 듯이 없는 투명인간이라면
얼의 나는 없는 듯이 있는 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