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無我)의 변(辯)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
우주 당신의 소유이듯
이 생각 또한
당신에게서 온 당신의 생각이며
이 기쁨 또한 나의 기쁨이 아니라
당신의 기쁨이듯
이 고통 또한
당신의 고통일 뿐이오니
저는 이제
시름 없습니다.
무아(無我)의 변(辯)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
우주 당신의 소유이듯
이 생각 또한
당신에게서 온 당신의 생각이며
이 기쁨 또한 나의 기쁨이 아니라
당신의 기쁨이듯
이 고통 또한
당신의 고통일 뿐이오니
저는 이제
시름 없습니다.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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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숨 123호
맘을 곱게 먹고
맨끝
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모든 의견에는 비판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 개진은 발전 과정...
목련
몸나의 놀이
몸에 갇혀 말해봅니다.
못난이 자화상
무달(無怛)의 노래 - 애산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를 읽고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서..
무아(無我)의 변(辯)
무월산장의 사흘
묵은 핸 가고, 새핸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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