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19:54

니러나면서 잡어 읊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
  • ?
    민의회 2015.06.10 12:20
    좋은 글 올려주시니,,,주욱 보려고 합니다.^^
  • ?
    박영찬 2015.06.16 08:49
    안녕하셔요...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박영찬 박영찬 2011.09.28 694
61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693
60 一. 予. [Atman] 心, [恕][忠] 3 박영찬 2015.07.15 691
59 옹달샘 옹달샘 2011.01.28 684
58 박영찬 박영찬 2011.03.08 679
57 素砂行約上素砂去來存(... 박영찬 2015.01.06 678
56 박영찬 박영찬 2011.04.25 672
55 박영찬 박영찬 2011.09.08 671
54 박영찬 박영찬 2011.08.25 670
53 박영찬 박영찬 2011.10.04 668
52 박영찬 박영찬 2011.07.18 665
51 박영찬 1 박영찬 2011.06.13 664
50 基督心(기독심)自行自... 박영찬 2015.01.21 660
49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655
48 박영찬 박영찬 2011.09.09 647
47 閑居愼勿 說無妨 박영찬 2015.10.29 636
46 自立(자립)自天立極輛... 박영찬 2015.01.28 633
45 박영찬 박영찬 2011.03.04 632
44 박영찬 박영찬 2011.03.03 623
43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62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