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어두운 세상 밝히려
밤새워 점등하는
송이송이
하얀 불꽃송이
햇빛도 어둡다며
대낮을 환히 밝히는
송이송이
하얀 자등명 법등명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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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숨 123호
맘을 곱게 먹고
맨끝
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모든 의견에는 비판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 개진은 발전 과정...
목련
몸나의 놀이
몸에 갇혀 말해봅니다.
못난이 자화상
무달(無怛)의 노래 - 애산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를 읽고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서..
무아(無我)의 변(辯)
무월산장의 사흘
묵은 핸 가고, 새핸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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