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말슴

이승에서 날 알려신이 몇몇 사람이라오
나란앳적 이름업서 내오직 나로나란다
아바의 아들일거고 속알실은 수렘직.

데스카르트의 말을 비러 다시생각해 보니
생각의 불이 나타나 내가나 남나가나 남생각으로
옛잇다 나생각사리 잇다 없다 모름직.

진난적히 그러하고 내다보이 그러하이
물꾸럼이 불끄러미 가온찌기 생각나라
나타나 생각나다타 타나가온 물불풀.

이긋제긋 이제긋이오 ㅣㅓㅣ예 예긋이오니
고디고디   .ㄱㄴ. 찌기 끗끗내내 디긋디긋
이긋이 첮긋맞긋야 인제 몰릅거니라

   (다석일지-1956.11.1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倫理原點(윤리원점)機... 박영찬 2014.11.11 1305
281 念玆在玆 (염자재자) 박영찬 2015.04.23 541
280 不一萬无(無兆不一)自... 박영찬 2014.05.29 1928
279 힘줄거리모름지기( 또... 박영찬 2009.08.04 1143
278 힌웋인 이긋이 꼭 눈ㄴ... 박영찬 2014.09.16 1835
277 환 빛한웋님이 저로해... 박영찬 2014.12.30 1016
276 홀가분 홀가분 2011.11.06 1359
275 홀가분 홀가분 2011.12.29 1051
274 허공 박영찬 2008.04.16 1809
273 하늘 계신 아바 계 이... 박영찬 2015.12.16 774
272 하나 그저너너너와 않... 박영찬 2014.11.04 1432
271 하고 되게 박영찬 2015.11.11 712
270 첫 사람 아담의 거룩... 범 정 2009.10.22 1169
269 천수경(참 제업장) 정성국 2007.06.10 1285
268 참된 이치를 찾고자 ... 범 정 2009.09.27 1184
267 짧은 넋두리 강종은 2007.11.08 1404
266 지금 여기 이 곳에서... 정성국 2009.06.06 1063
265 죽음의 쏘는것은 아픔... 박영찬 2009.03.31 1175
264 죽는 숨쉼 2 박영찬 2015.06.24 497
263 정신절사 박영찬 2016.05.12 7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