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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슴

이승에서 날 알려신이 몇몇 사람이라오
나란앳적 이름업서 내오직 나로나란다
아바의 아들일거고 속알실은 수렘직.

데스카르트의 말을 비러 다시생각해 보니
생각의 불이 나타나 내가나 남나가나 남생각으로
옛잇다 나생각사리 잇다 없다 모름직.

진난적히 그러하고 내다보이 그러하이
물꾸럼이 불끄러미 가온찌기 생각나라
나타나 생각나다타 타나가온 물불풀.

이긋제긋 이제긋이오 ㅣㅓㅣ예 예긋이오니
고디고디   .ㄱㄴ. 찌기 끗끗내내 디긋디긋
이긋이 첮긋맞긋야 인제 몰릅거니라

   (다석일지-195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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