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餘他)
잠자고 숨쉬고 성신을 밝히는 일 외의 나머지 일은 모두
열심히는 하지만
해변가 파도에 이리저리 쓸려 다니는
조개껍질이나 사금파리에 불과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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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윤회 2 | 나효임 | 2006.04.14 | 5859 |
124 | 일기의 필요성 | 나효임 | 2006.04.14 | 5131 |
123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122 |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 나효임 | 2006.04.12 | 6142 |
121 |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 나효임 | 2006.04.10 | 5553 |
120 | 이미 하나(旣一) | 민항식 | 2006.04.10 | 5237 |
119 | 하늘에 계신 " 이 " | 나효임 | 2006.04.07 | 5079 |
118 |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 | 나효임 | 2006.04.07 | 5797 |
117 |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 민항식 | 2006.04.06 | 5066 |
116 | 인사드립니다. 1 | 박영찬 | 2006.04.06 | 5182 |
115 | 꽃바람임 | 민항식 | 2006.04.06 | 5229 |
114 | 한웋님의 살과 피 | 민항식 | 2006.04.04 | 5647 |
113 | 부끄러운 116주년 | 민항식 | 2006.03.29 | 5055 |
112 | " 지극히 높으신 이 " | 나효임 | 2006.03.27 | 5606 |
111 | 살아 숨쉬는 한웋님 | 민항식 | 2006.03.25 | 4873 |
110 | 온유함 | 나효임 | 2006.03.24 | 5300 |
109 | 깊은 샘을 파자 | 나효임 | 2006.03.24 | 5300 |
108 | 오늘의 깨우침 | 나효임 | 2006.03.23 | 5216 |
107 |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 나효임 | 2006.03.22 | 5334 |
106 | 기도(2) | 나효임 | 2006.03.22 | 5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