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餘生) 3
이제 남은 생은
님이 보내주신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한없이 밝고 신령한 얼님이나
환히 밝히면서 지내는 거다.
성신(聖神)의 빛이 사라지는 날, 그날이 바로
마귀의 수작에 놀아나는 날이다.
여생(餘生) 3
이제 남은 생은
님이 보내주신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한없이 밝고 신령한 얼님이나
환히 밝히면서 지내는 거다.
성신(聖神)의 빛이 사라지는 날, 그날이 바로
마귀의 수작에 놀아나는 날이다.
전미선 12회 개인전 도록 이미지 (1)
다석씨알강의 서평-중앙일보
다석 탄신 125주년 기념 강연회 내용
다석묘소 참배(2015.3.7)
영원한 생명
눈 한번 감으니
엄마와 아기
유영모와 화이트헤드(클레어몬트 강연 내용 자체번역)
감응(感應)
어느봄날의일
클레어 몬트 대학원에서의 다석사상소개..유기종 교수
다석 유영모의 사교회통(四敎會通) 사상과 화이트헤드의 넥서스 개념에 관련해서-유기종 교수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동갑내기
어느 서민의 살림살이
조도(鳥道)
그림자
여타(餘他)
여생(餘生) 3
여생(餘生) 2
여생(餘生)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