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餘生) 3
이제 남은 생은
님이 보내주신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한없이 밝고 신령한 얼님이나
환히 밝히면서 지내는 거다.
성신(聖神)의 빛이 사라지는 날, 그날이 바로
마귀의 수작에 놀아나는 날이다.
여생(餘生) 3
이제 남은 생은
님이 보내주신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한없이 밝고 신령한 얼님이나
환히 밝히면서 지내는 거다.
성신(聖神)의 빛이 사라지는 날, 그날이 바로
마귀의 수작에 놀아나는 날이다.
여름 모임 점심 약속 장소입니다.
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여름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여상(如常)
여생(餘生) 1
여생(餘生) 2
여생(餘生) 3
여타(餘他)
연
연하장을 대신해서 ..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영성대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허순중(다석사상연구회원)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에 붙여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