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餘生) 2
이제 남은 생은
내쉬는 숨이나 들여다보며 지내는 거다.
1분에 21번 하루에 3만 번
70이 넘은 오늘까지 7억7천 번 넘게 내쉬고 들이쉬면서
하늘과 이어진 자신의 생명줄을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다는 것은
앞산 바위가 화들짝 놀라 자빠질 일이다.
내쉬는 숨이 끊어지는 날, 그날이 바로
님과 하나 되는 날이다.
여생(餘生) 2
이제 남은 생은
내쉬는 숨이나 들여다보며 지내는 거다.
1분에 21번 하루에 3만 번
70이 넘은 오늘까지 7억7천 번 넘게 내쉬고 들이쉬면서
하늘과 이어진 자신의 생명줄을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다는 것은
앞산 바위가 화들짝 놀라 자빠질 일이다.
내쉬는 숨이 끊어지는 날, 그날이 바로
님과 하나 되는 날이다.
여름 모임 점심 약속 장소입니다.
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여름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여상(如常)
여생(餘生) 1
여생(餘生) 2
여생(餘生) 3
여타(餘他)
연
연하장을 대신해서 ..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영성대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허순중(다석사상연구회원)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에 붙여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