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게시판 오늘도 한마디

✔ 뷰어로 보기

2014.10.30 08:53

젓은 눈물獨立顚覆(독...

박영찬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젓은 눈물
獨立顚覆(독립전복) 萬年雪融(만년설융)
神秘藏漏(신비장루)

굳고 고디 곧게 따로서 다니든이 드러누어 녹자고 나니 눈물
쌀쌀히 차고 알알히 쌔희든 프른 시설 녹아지니 눈물
눈마쳐 입더쳐노차 네 젓진물 네눈물
(다석일지-1956.10.23)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박영찬	박영찬	2011.11.03	850
81	박영찬	박영찬	2011.11.02	835
80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840
79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791
78	박영찬	박영찬	2011.10.05	707
77	박영찬	박영찬	2011.10.04	668
76	박영찬	박영찬	2011.09.30	743
75	박영찬	박영찬	2011.09.28	694
74	박영찬	박영찬	2011.09.23	843
73	박영찬	박영찬	2011.09.22	760
72	박영찬	박영찬	2011.09.09	647
71	박영찬	박영찬	2011.09.08	671
70	박영찬	박영찬	2011.08.25	670
69	박영찬	박영찬	2011.08.09	719
68	박영찬	박영찬	2011.08.09	722
67	박영찬	박영찬	2011.08.01	752
66	박영찬	박영찬	2011.07.18	665
65	박영찬	박영찬	2011.06.21	609
64	박영찬 1	박영찬	2011.06.13	664
63	박영찬	박영찬	2011.05.30	782

쓰기

Copyright © 2004 - 2015 dasuk.or.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kyue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