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몬(物) 웋야
서러서 스ㅅ.로와 스 ㅅ.로와 서러운가
나란 속은 서룬지고
이거서 허믈없나 허믈이 없어 없이 뵈나
븬탕한데 없이봬
맘이여 네가을범에 몬웋에 갈 븬데 갈
(다석일지-1956.9.16)
서러서 스ㅅ.로와 스 ㅅ.로와 서러운가
나란 속은 서룬지고
이거서 허믈없나 허믈이 없어 없이 뵈나
븬탕한데 없이봬
맘이여 네가을범에 몬웋에 갈 븬데 갈
(다석일지-1956.9.16)
點心責任(점심책임)
가나다라 글보러 나가...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건 질 줄
건곤일척(乾坤一擲)
곡신불사
그 긋 긎ㅕ 근 귿 - 른...
깃ㅣㅓㅣ 예수로 나리...
나남직한 이승몸성히 ...
나는 몬(物) 웋야서러...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나는 하나다. 하나는...
나말슴이승에서 날 알...
논어 단상
논어단상
논어단상
늘 삶은 곧 오직 하나...
니러나면서 잡어 읊
대보잠 - 장온고
땅과 땀은 밥맛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