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08:29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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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須打路知[讀Pestalozzi傳]
人間魂盲何日明 喪神缺純致敗力
入院患亡在監狂 如斯不滿焉充足
每哲陶冶深學府 可使湧出泉自腹
諸校掘鑿汲降衷 德智軆光本面目
(다석일지-195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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