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8 21:20

줄곧 뚫림

조회 수 66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용 에세이를 읽고 나서 맨 뒤 page381

가온찍기가 바로 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없이 계시는 하느님은
곧 내 마음의 세계라는 것, 즉 생각의 세계

그리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내 짧은머리

가장 복 받은 분은
무식하게도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분이

독실한 신앙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되어지는 내의 우둔

얼나로 솟나는 자가
영생의 길로 향한다는
신비로운
불가사의

얼나로 솟날 때
영생의 길


* 김병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6 16:59)
   
  • ?
    김병규 2007.07.06 17:00
    질문과 답변란에서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1. No Image 09Feb
    by 민항식
    2006/02/09 by 민항식
    Views 4930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2. No Image 09Jun
    by 김병규
    2004/06/09 by 김병규
    Views 13020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3. No Image 19May
    by 김병규
    2004/05/19 by 김병규
    Views 13085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4. No Image 20Apr
    by 좋은책나눔
    2005/04/20 by 좋은책나눔
    Views 5626 

    좋은 책이란...?

  5. No Image 30May
    by 관리자
    2009/05/30 by 관리자
    Views 10721 

    주기도문외

  6. 죽엄앞에 서서-2015-1-15

  7.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8. No Image 14May
    by 관리자
    2009/05/14 by 관리자
    Views 11889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9. 줄곧 뚫림

  10. No Image 21Jan
    by 박영찬
    2009/01/21 by 박영찬
    Views 10597 

    줄곧 뚫림(중용) 1월(章)

  11. No Image 15Mar
    by 나효임
    2006/03/15 by 나효임
    Views 5286 

    중도

  12. No Image 04Jul
    by 정유철
    2008/07/04 by 정유철
    Views 12433 

    중학생이 쓴 글 하나..

  13. 즐거워지는 법

  14. No Image 12Jan
    by 민항식
    2006/01/12 by 민항식
    Views 5243 

    지금 여기(1)

  15. No Image 18Feb
    by 민항식
    2006/02/18 by 민항식
    Views 4876 

    지금 여기(2)

  16. 지난천평 地亂 天平

  17. No Image 19Jan
    by 민항식
    2006/01/19 by 민항식
    Views 5557 

    지복

  18. No Image 22Mar
    by 나효임
    2006/03/22 by 나효임
    Views 5334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19. No Image 16Mar
    by 나효임
    2006/03/16 by 나효임
    Views 5187 

    지혜

  20. No Image 12Apr
    by 나효임
    2006/04/12 by 나효임
    Views 5171 

    지혜를 밝히는 것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