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게 방을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께서는 오셔서 삽질이라도 두어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시는 길은 다음 카페 '길벗농원'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께서는 오셔서 삽질이라도 두어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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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사랑은 언제나..
또 눈이 날리네요...
덤
영성대담
박영호 선생님과 길벗 민원식
싸리비를 만든 척하다
선운산에서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밤 가시
정치인들 너무 부자다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다석탄신 124주년 기념 강연 내용
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눈감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다석의 주기도문
유영모 선생님의 시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좋은 카페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gilbut158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