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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29 선생님을 모시고 남해에 계시는 윤우정 선생과 함안에 계시는

김진웅 선생댁을 방문 하였습니다..

첫날 남해에 계시는 윤우정선생의 배려로 소요원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앞에는 남해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날 윤선생님의 후한 대접을 받고 함안으로 가는 도중 보리암을 둘러 봤습니

다.남해바다가 아래에 보이고 뒤에는 기암괴석이 둘러쌓인 우리나라 3대 기도 도

량으로 유명 사찰이라는 것을 서울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추억의 사진들 참조)

함안에 도착해서 김진웅선생의 정성스런 대접을 받고 자연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는 말씀에 그 어려움이

십분 느껴졌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감을 한상자 또는 몇상자씩 구했고 사양하셨지만

일년 애지중지 수고하신 것에 비하면 미약한 일이지만

저희들의 정성을 표했습니다.

처음으로 무농약 단감 맛을 보는것 같은데 당도가 좋고 싱싱한 느낌이었습니다.

필요하신 회원님은 이용하셔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연락처:055-585-1584 길벗농원 김진웅)택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녁무렵 서울에 도착해서 같이 저녁을 들고 모처럼 맑은 시골공기와

가을의 시골정취를 느끼고 다음 화요모임을 기약하고 해어졌습니다.

그날 운전하신 신왕식선생,김창수선생,오창곤선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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