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참으로 신비한 것이다.
많은 지식과 높은 경륜이 있는
그런 이들에게서 보여지는 산물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혜란,
양보하고 뒤로 한발짝 물러설때
그때부터 모든일이 쉽게 쉽게
그렇게 저절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혜는 선(善) 인가 보다.
욕심을 부리면 절대로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2005.12.6)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좋은 책이란...?
주기도문외
죽엄앞에 서서-2015-1-15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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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뚫림(중용) 1월(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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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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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지혜
지혜를 밝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