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무슨 말을 하더냐.
그저 향기만 낼 뿐.
바람이 무얼 붙잡더냐.
그저 스치고 지나갈 뿐.
꽃처럼 향기로 말하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이
없이 계시는 임이여
닮고 싶은 내 임이여.
(2005.6.4)
그저 향기만 낼 뿐.
바람이 무얼 붙잡더냐.
그저 스치고 지나갈 뿐.
꽃처럼 향기로 말하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이
없이 계시는 임이여
닮고 싶은 내 임이여.
(2005.6.4)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느니라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나는 하느님 품안에 있으면서도 하느님이 그립다.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연합뉴스
꽃비
꽃바람임
꽃과 바람
깨어남
깨알 같은 깨달음이라니...?
깨달음
까라준다는 것
깊은 샘을 파자
깊어가는 이 가을에 2
깊어가는 이 가을에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에 관련된 내용 - 애산교회 김주황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
김진 교수 "다석류영모 의 종교사상" 펴내
김종학 글
김장을 한다는 것
김원호씨알재단이사장-주간조선-2069호
길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