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감관만을 끊어버리는 자에게는
감관의 대상이 사라질뿐
동경하는 마음은 뒤에 남느니라.
그러나 ' 지극히 높으신 이 ' 를 뵙는 순간
그 동경마저 사라지는 것이니라.
- 바가바드기타 2장-
노여움
한웋님 당신
신발
한웋님의 살과 피
좋은 책이란...?
" 지극히 높으신 이 "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옮김 : 위대한 만남
지복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진정한 두려움 이란 ?
문답(2)
사랑해 라는 말
마귀(魔鬼)에 대하여
평등한 마음
세종임금 한숨소리??
'선거 참패=정권 심판'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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