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평화로운 마음 가운데
항상 근심하며 자중하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게 하소서.
마음 가운데 지혜의 씨앗을 심어
열심히 가꾸게 하시어
아버지 말씀 알기에 힘쓰게 하소서.
세상 가운데 떨구어져도
아버지 손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소서.
(2004.12.26)
어느 날
개 짖는 소리
미친 소리라니..?
기도(2)
알림--전미선 개인전
읽을만한 책 : 엑카르트의 영성 사상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부끄러운 116주년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 이 "
꽃과 바람
조/중/동 패러디
문답(1)
기도
바람
다석탄신 116주년 기념 강연회
새해 주신 말씀
길의 노래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