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의 평온을 주시는 아버지,
이 마음 꼭 잡아 늘 한결같게 하소서.
내 자신의 안위보다는
안타까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편견의 눈을 감기워 주시고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열어
따뜻함으로 다가설수 있게 하소서.
내 자신의 단점을 바로 알고
끝까지 싸워
마음에서 하나하나
스스로 끊어 나가길 힘쓰게 하소서.
아버지를 바로 알아가는
지혜 얻기에 힘쓰게 하소서.
(2004.12.10)
多 夕
和天
그림자 예수
남해.함안記
바람 風 [望 願 ]
아침(첫)생각
정조貞操
5.16(금) 1차씨알사상포럼- 김태창(공공성철학), 김영호(사회적책임과 경제)
『곡 중 통 곡 / 谷 中 通 曲』
일념一念
" 지극히 높으신 이 "
"늘 세상에 있었지."
"다석과 함께 여는 우리말 철학" 특강 - 이기상 교수
"뭐 하세요?"
"바보새에게 삼천년 신인문의 길을 묻다",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강연
"제가 만든 분경 구경하세요." ^^|
"지난 30년, 큰 아들에게 배반당한 역사"라는 글
<없이 계시는 하느님>,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
'09.06.07(일) 명동전진상 교육관_도법스님 강연회 내용
'선거 참패=정권 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