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의 족쇄가
선과 악의 우월감이
나를 깊은 수렁으로 넘어트린다.
즐거움과 괴로움
선과 악
이 모두에서 벗어나 자유하고 싶다.
(97.11.6)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좋은 책이란...?
주기도문외
죽엄앞에 서서-2015-1-15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줄곧 뚫림
줄곧 뚫림(중용) 1월(章)
중도
중학생이 쓴 글 하나..
즐거워지는 법
지금 여기(1)
지금 여기(2)
지난천평 地亂 天平
지복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지혜
지혜를 밝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