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왜 오르나
내려오려고 오른다.
이 세상에는 왜 왔나
돌아가려고 왔다.
밥은 왜 먹나
남의 밥이 되려고 먹는다.
(2000.7.29)
노여움
한웋님 당신
신발
한웋님의 살과 피
좋은 책이란...?
" 지극히 높으신 이 "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옮김 : 위대한 만남
지복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진정한 두려움 이란 ?
문답(2)
사랑해 라는 말
마귀(魔鬼)에 대하여
평등한 마음
세종임금 한숨소리??
'선거 참패=정권 심판'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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