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있는 나는 이제 갓 태어나난 나다.
방금 태어난 나에게는 어제의 찌꺼기가 없다.
물론 고정관념도 없다.
나는 매순간 새로 태어난다.
(2004.05.14 )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좋은 책이란...?
주기도문외
죽엄앞에 서서-2015-1-15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줄곧 뚫림
줄곧 뚫림(중용) 1월(章)
중도
중학생이 쓴 글 하나..
즐거워지는 법
지금 여기(1)
지금 여기(2)
지난천평 地亂 天平
지복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지혜
지혜를 밝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