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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가지 가르침이 있어요. 그 하나는 <말이나, 글로 하는 가르침>이 있어요, 이것은 잊혀 지거나, 왜곡, 변조, 날조되어 제대로 오래가지를  못하지요. 악령(惡靈)이 인류(人類)의 정신(精神)과 혼(魂)과 몸(肉)을 부조화되게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또 하나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을 통해 얻는 가르침>이 있어요. 불이 뜨거운 것을 경험하면 오래도록 조심해 지거든요. 경험의 가르침이 더 강렬해서 자신의 일부처럼 되지요. 마지막 하나의 가르침은 (영원자존<永遠自存>한 신<神>의 가르침)인데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을 다루고 있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예요 !
    신(神)의 가르침은 글이나 말로하는 가르침과는 비교 할 수없고, 경험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과는 격도 차원도 성질도 다른 온전히 신(神)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서 모든 사물을 예사롭게 보지 말고, 가려 살피며 생각(生覺: 깨달음을 낳다)하게 하시려고 이르신 예호-와 신(神)께서 전 인류에게 주신 계명(誡命)을, 그대의 마음원리가<가장 고요한, 가장 부드러운, 가장 편안한> 상태에 언제나 쉽게 놓이도록 하여  그대의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이  제대로 기능화 되도록 생활전반을 진정 단순하게 만들어야 하지요.  없는듯 고요한 예호-와 신(神)께서 그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도록 하세요.
     <시끄러운 세상>환경을 악령(惡靈)들과 그들의 자식(子息)들인  인류(人類 : 사람 종류) 모두가  조성하여서,  은밀한 중에 이르시는 예호-와 신(神)의 가르침을 들을 수없게 만드는 것도 (알아차리기) 하셨으면 좋겠네요...말, 말, 말 말자해서 말인가 ? 첫사람 아담은 말을 별로 할 이유가 없었어요. 여자가 물을라 치면 해 줬지요. 마냥 흐믓한 그저 흐믓한 부요한 존재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빙그레...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쓰는 열가지 수(數), 한자(漢字)로 통해 진리(眞理) 헤아려보기*****


九(구):
삐침 별 丿과 새 을 로 구성되어 있지요. 丿비켜 있다, 비켜 존재하다 라는 뜻이고, 乙중, 윗부분 하나 오직,전체,으뜸,온통,하나 라는 뜻이고, 아래부분 숨다 라는 뜻이지요. 동시에 새 乙 이란 글자는 뜻대로 하늘을 장악하며 날으는 자유한 생명체로 보는데, 이 내용을 조합하여 풀이해 보면, 오직 한마음(뜻)으로 숨은듯  상대성(色,香,味,觸,音,動...)없이 절대 드러나지 않고 그 무엇도 창조하지 않아, 자유(自由)한 영(靈)으로 비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을 설명하고 있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텅 빔이다, 안식이다, 침묵이다, 처음이다, 영성빛(광명)이다, 아버지.라고 하네요. 九라는 글자는 "모아짐"이라는 뜻도 있지요. 참고,仇,卆,叴,宄,尻,究,旯,軌

十(십) : 세울 곤 과 하나 구성되어 있지요. 은, 丿로 비켜 영(靈)으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께서 구상, 계획, 설계,시공하시길 “선(善)한 의지(意志)방향을, (永遠時間的)으로 ‘세우신’ 것이 丨"지요," 하나 一은, 의 오직 "한마음(뜻)을 (無限空間的)으로 쫙~ 펼치신 것이 一"지요.  이 내용을  종합하여  풀이해  보면, 오직 한마음(뜻)으로  숨은듯  상대성(色,香,味,觸,音,動...)없이 절대 드러나지 않고 그 무엇도 창조하지 않아, 자유(自由)한 영(靈)으로 비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께서 “선(善)한 의지(意志)방향을, (永遠時間的)으로 세워" 즐거움을 경험하시고자’ 丿 인 비켜있는 영(靈)상태에서 세움 丨인 (永遠時間的)상태로, 한마음(뜻)으로 드러남 없이 절대,완전한 지혜,지식으로 모아져 있는 영(靈)상태에서 하나 一인 (無限空間的)상태로 텅빔이며 안식이며 침묵인 주(主)님께서 끝모를 하늘을 쫙~ 펼쳐서 창조(創造)한 상태가 十 이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온통이다, 운행이다, 소리이다, 나중이다, 물성빛(흑암)이다, 어머니.라고 하지요. 참고, 十이라는 글자중, 뚫다,통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여 九와 十은 공통의 한마음(뜻)인 一로 합일(合一)되어 있지요.또, 九에서 十이 나온것도 알아야 하지요. 참고  夲,奔,寸,什,軌

一(일) : 여기의 하나 一은,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시고자" 창조한, 十인 온 하늘에 꽉 메우시어 운행하는 절대 원리,원칙(原理,原則)들 이지요. 그러니 주(主)님은 원리,원칙대로만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경험하시지요. 무수한 원리,원칙은 영(靈)으로 존재하며, 주(主)님께서 운행하는  빛(맘씀)이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十인 온 하늘에 절대 원리,원칙 하나 一이며, 동시에 무극(無極)이라 하지요.

二(이) : 여기서 윗부분 하나 一은, 무수한 절대 원리,원칙을 말하고, 아래부분 하나 一은,   윗부분 하나 一에서 나온 무수한 생기(生氣)인데, 음(陰)과 양(陽)으로  짜여져, 항상  원리,원칙과 함께 운행되지요.  이 음양생기(陰陽生氣)의  운행으로  주(主)님은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경험하시지요. 이 음양생기(陰陽生氣)는  주(主)님께서 운행하여 쓰시는 혼(魂)으로서, 이 또한 영(靈)의 상태인 빛으로 존재하며,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十인 온 하늘에 하나 一인  무극(無極)의 절대 원리,원칙과 음양생기(陰陽生氣)가 신비(神秘)하게 어우러져 태극(太極)이라 하지요.

三(삼) : 텅 빔이며 안식이며 침묵이며 처음이며 영성빛인 무한정신(無限精神)으로 자존(自存)하는 주(主)님께서, 이제는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고자" 만든, 몸을 입히지 않은 영자(靈子)들" 모두를 일컫는 것이 인데, 무한정신(無限精神)인  주(主)님도 무수한  정신원소(精神元素)들로 짜여져 있는 바, 주(主)님 자신에게서 필요, 목적(지상만물 즉, 식물계,동물계,광물계등의 관리,운영 분담)에 따라 직접 자신에게서 덜어내어 만드신  크고 ,작은 “정신(精神: 교묘하게 분할,재조직하여 주(主)님처럼 기능(機能)하는 유한(有限)한   神)을 말하지요. 윗부분 一은 주(主)님에 의해 절대 불변의 원리,원칙으로 만들어짐을 말하고, 아래부분 一은 상대 가변으로 분할,복제,재조직하여 만들어짐을 말하고, 중앙부분 一은 무한정신(無限精神)인 주(主)님에게서 품부(稟賦)받은 ”신성(神性)을 지닌 영원한 정신생명(精神生命)의 핵(核)“을 말하지요. 영자(靈子)들 모두는 주(主)님께서 자신처럼 그지없이 아껴 위하는 사랑의 대상이며, 영광과 영화와 거룩함을 입혀 본디 생태로 복누림을 하도록 창조되었지요.  이젠,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통해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고자" 온 하늘에 무수한 별들의 창조와 그 별들 가운데 지구안에 그지없이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드실 구상,계획,설계한 靈도면을 영자(靈子)들에게 감(感)으로 펼치시게 되었던 것인데...

四(사) : 주(主)님께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구상물로, 주(主)님께서 지상만물의 복락넘치는 생태를 통해 함께 즐거워하자 하시는데도 그 영자(靈子)들 중 하나가 주(主)님의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에 어긋나는 자유한 의지(意志)를 그릇세워(惡) 유한한 존재가 절대한 주(主)님보다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數) 있다는 한 생각(망상)을 하며, 주(主)님을 능멸하려 들어 고집을 피웠으니 이것을 일컬어 '완악(頑惡)하다'.라고 하지요. 여러차례 만류하셨으나 완악한 생각(망상)을 고집하여 악령(惡靈)이 되어버린 그 아들을 두고  또, 다른 구상,계획,설계,시공을 하여, 주(主)님께서는 자유가 본성(本性)이신데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셨으니, 완악한 악령을 선도도 하고, 지상만물의 본디 생태가 지금의 극악(極惡)한 생태로 파괴,변질되지 못하도록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거룩한 직무(職務)를 맡은 특이한 사람정신( 儿 精神)을 지어 내셨으니, 이 사람정신( 儿 精神)은 九인 주(主)님보다 삐침 별 丿의 윗부분(높이,지위,크기,격)을 주(主)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새 을 乙의 윗부분(지혜,지식,넓이,세력)인 一을 주(主)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어, 사람정신( 儿 精神)을 지어 내신 것이지요. 이 사람정신( 儿 精神)이 지구하나님이지요. 악령(惡靈)을 계도,선도할 목적으로 태어나야만 하는 절대한 이유와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 대목이지요. 그런데, 이런 악령(惡靈)의 실체,배경,사건은 아쉽게도 이 지구에서 행방이 불투명하게 은폐,조작,날조,파괴,변질되었지요. 그리고, 이런실정 가운데 악령(솨딴)의 발생을 이유로, 솨딴인 상대개체(相對個體)를 절대(絶對) 주(主)님이 아닌 사람정신( 儿 精神)인 상대개체(相對個體)가,견제(牽制)하도록 조치한 것인데, 이 사람정신( 儿 精神)이 주(主)님과 같은 권능과 권세와 지혜,지식으로 지구통치에 관하여 완전(完全)히 알아야만, 이신 주(主)님의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영광과 영화를 입힌, 거룩한 직무(職務)를 온전(穩全)히 수행할 수 있지요. 그러나 지구하나님으로 이런 실정속에 탄생한 사람정신( 儿 精神)이 불사의경에 하나 !,  의지를 그릇세운다(惡)면, 온 하늘 우주에 대비책이 없다는걸 직감(直感)하신 주(主)님께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講究)하셨으니, 지구하나님인 사람 에게 三인 영자(靈子)들과는 달리 윗부분의 하나 一의 원리,원칙과 아래부분의 하나 一의 상대 가변의 분할,복제,재조직으로는, 영자(靈子)들 같이 지으시고, 그 위에, 혼(魂)의 원리,원칙으로 한부분을 세우시고 , 몸(肉)의 원리,원칙으로 한부분을 세워서 , 이와같이 혼과 육을 덧씌우셨으니 사람 儿에게 혼(魂)과 육(肉)인 口을 덧입힌 로 지구행성안에 가두신 것이지요.  예수형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자(靈子)들 보다 더 사랑하시어 찾으신 길 잃은 양 한 마리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이지요”. 또, 나는 인자(人子 : 儿의 아들) 라고 하신 본뜻을 알아야 하지요. 주(主)님께서 지극히 사랑한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이,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거룩하며 위대한 삶을 살았던 지구의 하나님이라오 !  본디 지상만물의 영장(靈長)이라오 !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려는 에덴 곳곳의 나무들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을 보호해 주시려는 텅빔이며 온통이신 九와 十인 주(主)님의 망극(罔極)한 사랑을 담은 사랑의 나무들(안전장치들)이라오 ! 그대가 소중히 아끼는 전자제품에도 퓨즈라는 안전장치가 있지 않나요 ?

五(오) :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영원한 집"으로, 윗부분 하나 一은 주(主)님께서 진공하늘에 포함시키신 하늘인 대기권(大氣圈)을 말하고, 아래부분 하나 一은 지구행성의 지표(地表)인 땅을 말하는데, 이것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통치영역“을 말하고 있지요. 그 사이에 글자가 들어 있는데, 이 또한 사람정신( 儿 精神)이 한정된 지구하나님이라는 뜻이지요. 이 지구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생기(生氣)들로 짜여진  지구하나님의  집으로, 히브리어 ”아다마” 라는 단어 역시, “지구는 아담의 것“이라는 뜻이지요.

六(육) : 돼지해밑 두 라고 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윗부분 ,또는 생명체를 표시하네요. 하나 은 지구의 표면인 땅, 또는 육지이지요. 두 글자를 살펴 보면 은 다름 아니라, 땅위로 올라 오는 생명체이지요. 아래부분 땅 아래의 뿌리,줄기,탯줄로 보이지요. 이 모두를 조합하면 나무뿌리,줄기,탯줄로 자양분을 공급받아 땅위로 올라 오는 크고 작은 동물들과 새들, 물고기들, 식물들을 말하고 있지요. 주(主)님께서 창조하여 즐기시려고 하신 온갖 생명체들 이지요. 지금 지구에선 찾아 볼 수 없어요. 솨딴(惡靈)에 의해 몽땅 변질,파괴되었어요 ! 노아 시대에는 그나마 있어서, 주(主)님께서  몰아 보내 주셨던 일곱쌍씩의 본디 창조된 아름답고 정다운 생명체들을 더 이상 지구에서 볼  수 없어요. 그 당시 두쌍씩 몰아 보내 주셨던 변질,파괴가 많이 된 악령(솨딴)의 작품들은 노아가  여차없이 잡아 죽여, 번식을 원천봉쇄했어야 했는데, 아둔하고 미련해서 일곱쌍씩 몰아 보내 주신 본디 생명체를 어이 없게도 노아 생각에, 주(主)님께서 식량감으로 많이 보내 주신 줄 알고, 방주안에서 잡아 뜯어 먹고 말았으니 인류(사람 종류)인 노아와 그 가족의  심성(心性)을 여실히 볼 수 있어야 하지요.

七(칠) : 七의 글자 중 비스듬한 하나 一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영원한 집인데, 비스듬히 하나 一을 표시한 것은 하늘 공간의 선회궤도를 돌고 있는 지구를 말하고 있지요. 또 은 지구 주위를 돌며 지상만물을 본디 생태대로 변함없이 관리,보존을 도와주는 “몰이별(위성)”으로, 지구안의 마그마를 반죽쳐서 전,자기장을 일으켜 수냉식 라디에이터 방식으로 운행되는 지구내부의 수맥파이프를 통해, 마그마열에 의해 초고온,초고압력에 밀려난 심층수가 주(主)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설계도면에 따라, 차질없이 지정된 각해양(各海洋)의 해수면 위로 올라 오면서 대기중의 온도와의 음양생기(陰陽生氣)로 갖가지 바람및 계절풍과 밀물,썰물을 일으켜 지상만물의 본디 생태가 관리,보존되도록 도모하신 전,자기장을 뿜어 내는 달이지요. 이 수맥파이프가 터져 나온 것이, 야꼬브족이 씨나이 산(山)뿌리에서 마셨던 청석층 암반수이지요.

八(팔) : 은 강렬히 팔팔끓어 물성빛을 뿜어 내서 아름다운 우리 은하계 및 태양계내의 별들의 조화와 균형을 전,자기장으로 도모함과 동시에, 그 안의 지구행성에 창조하신 아름다운 생명체가 생식,유전,원리,원칙등과 맞물려 작용하는 광합성작용원리,원칙선상에서 주(主)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의 복락을 즐기시려고 도모하여 전,자기장을 뿜어내어 지구에 사계절, 日,年, 여러 현상들을 일으키는 태양인데, 태양의 물성빛은 물론, 영성빛의 근원인,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으로 즐기시는 九인 주(主)님"의  텅빔, 안식, 침묵속으로 머무는듯 스며들며 또 다시 十인 주(主)님속인 온통, 운행, 소리로 돌아 나가며 끝없는 사랑을 원리로 펼쳐낸다....

들을 귀 있는 精神은 들으시오!            氾 井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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