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항상 다석 선생님과 함께 하는데 몸이 세상에서 바쁘게 사느라 자주 마음을 찾아가지 힘들군요. 그래도 이렇게 연구회의 글들과 님들의 글을 읽으며 쉬었다 가고 다석 선생을 생각하게 합니다. 반갑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