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y 공규식 posted Apr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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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방에서 발견한 다석선생님의 책을 보고 끌렸습니다.
혼자 막연히 생각해 오던 것들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좀 더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