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양심(良心)을 알아차리기. 마음이란 ? 어떤 사물(事物)에 대하여 반응(反應)하는 정신( 精神:정교하게 만들어진 <신>神 )작용들인 추리,추측,판단,처리,구상,계획,설계,시공,과 희,노,애,락을 하고자 할 때 , 혼(魂)의 통제실( 統制室 )인 뇌(腦)안의 시냅스(신경계의 일종)작용 과정을 거쳐진 정신작용( 精神作用 )의 이런, 저런 면면들을 일컬음이지요. 줄여 설명하면, < "정신(精神) 작용의 면면들">이지요 . 예를들어, 물건(物件)에도 앞면, 뒷면, 측면, 아래면, 윗면, 겉면, 안면등이 있는 것처럼, 정신작용이 사물(事物)에 반응(反應)하여 이런, 저런,그런, 요런 측면으로 나타나는 것이 마음이지요. 그런데...
악령(惡靈)들이 장악(掌握)한 이 지구의 인류정신회로(人類精神回路)는 현 세상(世上)이 전부(全部)인것으로 조율(調律)되어 태어나기 때문에, 세상(世上)이 전부(全部)라고 알고, 믿고, 빠져있는 부모(夫母)가,,.. 공부해서 출세(出世)해야 한다고 다그쳐 몰아 세우는 환경과 함께 어우러져, 개개의 인류정신회로(人類精神回路)가 마음을 일으켜 뜻을 세우고자 하면, 동시적으로 악령(惡靈)의 마음(魔音: 마귀의 파동음)과 공명(共鳴)하여, 반응(反應)하며 망상(忘想)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자신의 생각( 生覺 : 깨달음을 낳다 )인줄 알고 인류(人類) 거의가 착각(錯覺)들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들 속고 속아 삶을 꾸려 간다는 말입니다. " 전세계 인류정신(人類精神) 채널이 최대한으로 악령(惡靈)의 의도대로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간혹, 에러(error)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악령(惡靈)들이 저희들의 염원(念願)인 지구 포커스(focus) 이상실현(理想實現)을 거스리는자(者)를 발견하면, 예의주시(銳意注視)하다가 저희들 이상대로 삶을 꾸려가지 않으면 갖은 방법으로 죽여버리지요.. 예수형님께서 이르시길..
"세상을 다 알고도 자신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오 ! 네 자신을 철저히 부정해라 !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어렵겠다 !" 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차리길>바래요. "좁은문으로 들어 가라 ! 거기는,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소 !"라고 참생명 길이 아무에게나 보이고 들리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짚어 주신 핵(核)과 "내가 세상을 이긴것 처럼 너희도 세상을 이기어라 ! 나는 세상을 이기었노라 !" 하시며 예수형님께서 주저 주저함 없이 깨끗히 버려 버린, 이 세상에서 뭐 건질것 없나?하는 욕망, 야망에 사로 잡혀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그대는, 마음(魔音)에 공명(共鳴)한 마음(魔音)이라오 !
양심(良心)이란 ? 한자를 보면 간(艮 :그칠 간, 한정할 간으로 괘(卦)자리로는 艮은 소남(小男)이고, 진아<眞我>,텅빔, 온통인 주(主)님되시는 하느님과 단절(斷切)되어, 가아(假我)인 몸뚱이와 마음과 그 따른 생각이 모두 제것인양 여겨, 망상(亡想)을 일으키는 小男(小我)인 자신의 악한 정신(精神)을 그친것 또는 포기한 것이다, 오행(五行)으로는 밥통이며 생각자리인 신(信)으로 艮인데, 그 위에 표시할 주 丶 을 찍어 세상에 대한 야망, 욕망,생각을 끊어 포기(Stop)해 버린 한정된 마음, 또는 정돈된 마음을 일컫지요. 이런 어리석고 완악(完惡)한 마음(魔音)에 계명(誡命)을 심어, 참을 배워가며 세상(世上)을 열심히 하나씩, 하나씩 끝까지 포기하면서 각자의 의지(意志)로 가지런히 "정돈된 마음" 인 양심(良心)을 조성하기만 하면, 신(神)으로부터 신성(神性)을 지닌 새로나는 ( 생명 : 生命, <얼나>)을 얻어 새로 태어 나는 것이지요.! 이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이 "새로 태어난 정신(精神)"이지요. 무한(無限)한 영(靈)으로 온 하늘에 충만(充滿)하신 영원자존(永遠自存)한 신(神)으로 부터 공급 받은 진리(眞理 : 바른 이치)를 먹고 자라나 온당(穩當 : 사리<事理>에 어긋남이 없이 치우치지 아니하고 바르다)해진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이 본심(本心)이요, 바로 이 본심(本心)이 신(神)께서 주신 신성회복( 神性回復)이요, 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 완성(完成)이요, 이 완성(完成)이 거룩한 - 정신(精神)이며 신(神)과 하나(通)가 되는 것입니다. 그대의 의지(意志)로 내 안에 있는 악령적(惡靈的) 정신작용(精神作用)) 알갱이 모두를 제압하여 짓눌러서 , 정신완성(精神完成)을 이루어 "내 놓음"으로써, 창조주(創造主) 예호-와 신(神)께서 그대를 인류(人類 : 사람종류)로 세상(世上)에 "내 놓으신 뜻하신 바"를 올 바르게 "깨우친 것이라오 !" "그 당장에 죽으리라"하신 첫 사람을 동물-목숨 만큼이나 살려, 후일(後日)을 도모(圖謀)하심은 자살(自殺)도 타살(他殺)도 아닌 여자(女子)와 악령(惡靈)이 야합(野合)하여 교살(橋殺) 또는 모살(謀殺)을 하여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이라오 ! 베푸신 크나큰 은혜(恩惠)를 인류(人類)가운데 진리(眞理)의 사람인 그대의 마음(魔音)을, 조심(殂心 : 맘 죽임)해서 신과 통(神通)하는 "정돈된 마음" 인 양심(良心)을 속히 만들어 조심(操心 : 맘 붙듦)해야 하오 ! 때가 급하오 ! 나는 분명히 일러 주었오 ! "네 정신을 다~하며 네 목숨을 다~하며 네 뜻~을 다하며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 거룩한 정신으로 새로 태어난 형제을 네 자신과 같이 사심(邪心)없이 사랑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악령(惡靈)들이 장악(掌握)한 이 지구의 인류정신회로(人類精神回路)는 현 세상(世上)이 전부(全部)인것으로 조율(調律)되어 태어나기 때문에, 세상(世上)이 전부(全部)라고 알고, 믿고, 빠져있는 부모(夫母)가,,.. 공부해서 출세(出世)해야 한다고 다그쳐 몰아 세우는 환경과 함께 어우러져, 개개의 인류정신회로(人類精神回路)가 마음을 일으켜 뜻을 세우고자 하면, 동시적으로 악령(惡靈)의 마음(魔音: 마귀의 파동음)과 공명(共鳴)하여, 반응(反應)하며 망상(忘想)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자신의 생각( 生覺 : 깨달음을 낳다 )인줄 알고 인류(人類) 거의가 착각(錯覺)들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들 속고 속아 삶을 꾸려 간다는 말입니다. " 전세계 인류정신(人類精神) 채널이 최대한으로 악령(惡靈)의 의도대로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간혹, 에러(error)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악령(惡靈)들이 저희들의 염원(念願)인 지구 포커스(focus) 이상실현(理想實現)을 거스리는자(者)를 발견하면, 예의주시(銳意注視)하다가 저희들 이상대로 삶을 꾸려가지 않으면 갖은 방법으로 죽여버리지요.. 예수형님께서 이르시길..
"세상을 다 알고도 자신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오 ! 네 자신을 철저히 부정해라 !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어렵겠다 !" 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차리길>바래요. "좁은문으로 들어 가라 ! 거기는,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소 !"라고 참생명 길이 아무에게나 보이고 들리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짚어 주신 핵(核)과 "내가 세상을 이긴것 처럼 너희도 세상을 이기어라 ! 나는 세상을 이기었노라 !" 하시며 예수형님께서 주저 주저함 없이 깨끗히 버려 버린, 이 세상에서 뭐 건질것 없나?하는 욕망, 야망에 사로 잡혀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그대는, 마음(魔音)에 공명(共鳴)한 마음(魔音)이라오 !
양심(良心)이란 ? 한자를 보면 간(艮 :그칠 간, 한정할 간으로 괘(卦)자리로는 艮은 소남(小男)이고, 진아<眞我>,텅빔, 온통인 주(主)님되시는 하느님과 단절(斷切)되어, 가아(假我)인 몸뚱이와 마음과 그 따른 생각이 모두 제것인양 여겨, 망상(亡想)을 일으키는 小男(小我)인 자신의 악한 정신(精神)을 그친것 또는 포기한 것이다, 오행(五行)으로는 밥통이며 생각자리인 신(信)으로 艮인데, 그 위에 표시할 주 丶 을 찍어 세상에 대한 야망, 욕망,생각을 끊어 포기(Stop)해 버린 한정된 마음, 또는 정돈된 마음을 일컫지요. 이런 어리석고 완악(完惡)한 마음(魔音)에 계명(誡命)을 심어, 참을 배워가며 세상(世上)을 열심히 하나씩, 하나씩 끝까지 포기하면서 각자의 의지(意志)로 가지런히 "정돈된 마음" 인 양심(良心)을 조성하기만 하면, 신(神)으로부터 신성(神性)을 지닌 새로나는 ( 생명 : 生命, <얼나>)을 얻어 새로 태어 나는 것이지요.! 이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이 "새로 태어난 정신(精神)"이지요. 무한(無限)한 영(靈)으로 온 하늘에 충만(充滿)하신 영원자존(永遠自存)한 신(神)으로 부터 공급 받은 진리(眞理 : 바른 이치)를 먹고 자라나 온당(穩當 : 사리<事理>에 어긋남이 없이 치우치지 아니하고 바르다)해진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이 본심(本心)이요, 바로 이 본심(本心)이 신(神)께서 주신 신성회복( 神性回復)이요, 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 완성(完成)이요, 이 완성(完成)이 거룩한 - 정신(精神)이며 신(神)과 하나(通)가 되는 것입니다. 그대의 의지(意志)로 내 안에 있는 악령적(惡靈的) 정신작용(精神作用)) 알갱이 모두를 제압하여 짓눌러서 , 정신완성(精神完成)을 이루어 "내 놓음"으로써, 창조주(創造主) 예호-와 신(神)께서 그대를 인류(人類 : 사람종류)로 세상(世上)에 "내 놓으신 뜻하신 바"를 올 바르게 "깨우친 것이라오 !" "그 당장에 죽으리라"하신 첫 사람을 동물-목숨 만큼이나 살려, 후일(後日)을 도모(圖謀)하심은 자살(自殺)도 타살(他殺)도 아닌 여자(女子)와 악령(惡靈)이 야합(野合)하여 교살(橋殺) 또는 모살(謀殺)을 하여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이라오 ! 베푸신 크나큰 은혜(恩惠)를 인류(人類)가운데 진리(眞理)의 사람인 그대의 마음(魔音)을, 조심(殂心 : 맘 죽임)해서 신과 통(神通)하는 "정돈된 마음" 인 양심(良心)을 속히 만들어 조심(操心 : 맘 붙듦)해야 하오 ! 때가 급하오 ! 나는 분명히 일러 주었오 ! "네 정신을 다~하며 네 목숨을 다~하며 네 뜻~을 다하며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 거룩한 정신으로 새로 태어난 형제을 네 자신과 같이 사심(邪心)없이 사랑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