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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계속 읽은지 한달쯤 되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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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감사드림니다 홍승호 2013.02.12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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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국에서 인사드림니다... 홍승호 2013.01.31 1097
44 김영찬 선생님 안녕하... 관리자 2011.10.21 1276
43 진리는 지금을 살 뿐... 김영찬 2011.10.18 1241
42 김병규 선생님, 안녕... 김영찬 2011.10.18 1190
41 다석 사상 연구회 올... 차태영 2009.12.24 1230
40 겨울 맘 딱는 동안 ... 박영찬 2009.11.25 988
39 참이란?... 하느님께... 범 정 2009.10.28 986
38 마음과 양심(良心)을 ... 범 정 2009.10.20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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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숲과흙 2009.06.27 801
29 그냥 다녀 갑니다. 차태영 2009.03.12 685
28 2009년 새 해 "귀일... 차태영 2009.01.04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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